2008년 7월에 게시된 글목록

한 여름의 텃밭 풍경

2008.07.22 15:47:53 정토회관 옥상 텃밭을 소개합니다.환경사업부 김인순님이 매일 정성껏 가꾸는 텃밭은 일반 밭에 수확물보다 엄청난 크기과 푸르름을 자랑합니다.그 숨은 비결은 지렁이 분변토 거름때문입니다.지렁이 분변토를 이용한 텃밭이기에 다른 옥상텃밭이 아니라 일반 밭에 비교해도 훨씬 농사자 잘 되었습니다.밭 작물만 있는 것이 아니고, 꽃과 허브도 가득합니다.어린이 화랑단이 심은 백일홍입니다. 이틀동안 내린 비에 연꽃 한송이는 자취를 감추고 한송이만 남았습니다.흰연

다시보는 빈그릇운동 – ② 대학교 빈그릇운동 – 경상대 에코캠퍼스

2008.02.14 19:25:23   2007 빈그릇운동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은 마련했습니다. 분야별로 어떤 활동들이 전개되었는지 한번 만나 보겠습니다. 더불어 2007 빈그릇운동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보는 2007 빈그릇운동 ②                          대학교 빈그릇운동 – 경상대 에코캠퍼스 대학교 빈그릇운동을 선두주자는 경상대 해양과학대 에코캠퍼스(동아리)다. 2007년에 경상대 에코캠퍼스는 빈그릇 캠페인, 기숙사의 음식물쓰레기실태조사, 텃밭가꾸기 등 다양한 음식물쓰레기 제로를 위한 활동들을 펼쳤다.

생명의강을모시는사람들

2008.02.13 19:44:22 경부운하로 위기에 처한 강을 살리기 위해“강을 따라 순례 길에 오르다”2008년 2월12일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오늘은 거리로 나서는 첫번째 날입니다. 경부 운하가 시작되는 한강하구(김포)가 보이는 애기봉 전망대에서 진행된‘종교인 생명평화 100일 도보순례’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경부운하공사가 예정된 강과 생명을 살리기 위한 순례의 발걸음.   많이 갖는 것을 행복이라 여기며 멈추지 않던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순례의 길입니다.간디는 인도가 영국에 의해 힘겨울 때 걸었다고 하지요. 걸으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시보는 2007 빈그릇운동 ① 군부대 빈그릇운동 – 육군 제 55보병사단 기동대대

2008.02.11 20:15:34   2007 빈그릇운동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은 마련했습니다. 분야별로 어떤 활동들이 전개되었는지 한번 만나 보겠습니다. 더불어 2007 빈그릇운동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보는 2007 빈그릇운동 ① 군부대 빈그릇운동 – 육군 제 55보병사단 기동대대 2007 군부대 빈그릇운동은 육군 제 55보병사단 기동대대에서 한층 발전되었다. 육군 제 55보병사단 기동대대는 빈그릇운동과 함께 군부대에서는 최초로

쓰레기제로운동 매뉴얼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08.01.24 15:00:02 활동소개 -> 쓰레기제로 자료실로 들어오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참고해 주세요.

세상에서가장쉬운환경운동5가지!

2008.01.17 19:01:34    

새해인사 드립니다

2008.01.04 22:03:43 ^^

태안반도봉사활동다녀왔습니다(2)

2007.12.21 17:00:23 즐거운 점심시간!!가톨릭 사회복지회에서 따끈한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든든히 먹고 힘내서 오후 작업합시다. (비닐과 일회용품 사용한 건 정말정말 죄송..) 오후작업에 앞서 동서양의 크로스오버. 정수연 학생의 가곡과, 민요가수(미녀가수와 혼동주의) 김장훈 행자님의 답가로 잠시 여유를 갖습니다. 오전작업이 다소 쉬웠다는 분위기에 이상환부장이 특별한 일감을 준비했다고 큰소리 칩니다. 자 준비됐으면 다함께 출발!!  여전히 갯벌에는 다른 단체 봉사자들도 열심입니다. 교회에서도

태안반도봉사활동다녀왔습니다

2007.12.21 16:59:25 20일 새벽 6시 반 정토회관 앞으로 8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모두 다 태안반도에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인터넷을 뒤져서 신청하고 이른 새벽부터 졸린 눈을 비비고, 행여나 늦을까봐 잠도 못자며 기다리다가 왔다고들 하네요.  아는 얼굴도 있지만 처음보는 얼굴들도 많고,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법당안의 부처님을 보고 놀라신 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신청은 했는데 정토회가 어떤 곳인지 잘몰라서 말이죠)차가운 새벽바람에 눈까지 내려서 오늘 바닷가에서의 작업에 걱정을 앞서게 했습니다. 버스가 태안반도에

[태안반도]2차 긴급구조단 모집

2007.12.18 20:4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