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이야기

분리수거함 보수작업

1층 신도사무실앞 분리수거함 보수작업 완성된 분리수거함

옥상텃밭 운력

백일출가 행자들이 옥상 텃밭 운력 중

환경주간

환경주간동안 환경상품 할인판매(10%)

신현정님

안녕히 계시구요

신형정님

수고하셨어요

자연이 주는 편안함

연초에 경주에 다녀왔다. 경주가 주는 느낌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편안함’ 야트막한 건물과 추수가 끝나고 얼어버린 논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옛 문화의 숨결이 살아 있는 듯하다. 경주가 주는 여유로움에서 다시 한번 자연이 인간에 주는 자유로움을 생각해본다.

1월 1일 해가 뜨다.

매일뜨는 해처럼, 느리지만 천천히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동지 팥죽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긴 동지입니다. 동지 날, 우리 조상들은 팥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설이라고 해서 동지를 보내야 한 살을 먹는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따뜻한 팥죽 한그릇 드세요.

사무실풍경

사무실 풍경입니다. 컴퓨터 너머로 보이는 분은 빈그릇운동을 담당하는 김윤희 간사님입니다.

활동가모임2

이렇게 팔씨름도 하였습니다. 맨정신으로 신나게 놀 수 있는 우리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