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0 불교문화마당

미리 말씀드립니다.
절대 저 사진은 제가 원한 사진은 아니었습니다.
저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재활용 부침개-

“엄마, 꼭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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