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퇴비화 자료실

2013년 지렁이 분양 안내

2013년 지렁이 분양 안내 안녕하세요? 에코붓다입니다.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퇴비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지렁이 분양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1)일시 : 2013년 5월 1일 (수) 2:00~3:00 2)장소 : 정토회관 교육장(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정토회관) 3)프로그램 –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퇴비화 교육 – 질의응담 – 지렁이 분양 4)신청방법 : 에코붓다 홈페이지 또는 전화

청심지렁이농장

안녕하세요 2008년 제천에 정토회에서 지렁이에 대한 자료와 도움을 얻어서 청심지렁이농장을 운영하게된 김도용이라 합니다 저도 음식물을 유용미생물을 사용하여 발효화하여서 지렁이 먹이로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토회에서 지렁이를 사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 블러그에 청심지렁이농장을 확인하시면 음식물을 자원화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일 많이 하여서

군대에간지렁이(?)

2007.07.12 19:40:07 군부대에 최초로 지렁이가 분양되다 7/6(금)에 55사단 기동대대(변해영중령)에 지렁이가 분양되었습니다. 이 대대는 올해 초부터 빈그릇운동을 도입하여 빈그릇교육과 빈그릇 서약을 실시한후 실제적인 음식물쓰레기제로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식시인원체크, 식사시간 전후 1시간의 매점이용 제한, 요리량의 조정등을 통해 종래 하루 30KG이던 잔반량을 5kg으로 감량하는 효과도 나타낸바 있습니다. 이제 지렁이 퇴비화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장병들이 생태적 순환을 몸소 체험할 수

지렁이똥으로밭을일구다

2007.07.12 15:42:45 지렁이똥으로 이렇게 옥상텃밭 가꿨어요. 지렁이퇴비를 이용한 도심 속 옥상 텃밭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에코붓다에서는 1999년부터 진행한 쓰레기제로 운동의 한 분야인 “음식물쓰레기” 제로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렁이와 한 집(?)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지렁이는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퇴비를 만들어냅니다.  4년동안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자라온 지렁이들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퇴비가 쌓이기 시작하여 2006년에 처음으로 옥상에 텃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텃밭관리를 맡고 계신 김인순님의 목표는 모든 대한민국의

지렁이분양에 대한 안내

2007.07.06 14:33:16   안녕하세요.  에코붓다입니다. 현재 에코붓다 사무국으로 지렁이 분양에 대해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나 당분간 별도의 분양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올 해 봄에 이미 3차례의 분양(일반가정)을 마쳤습니다. 다음 분양은 올 해 9월 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9월에 사무국으로 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의 퇴비화’에 대한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군부대에 최초로 지렁이가 분양되다

군부대에 최초로 지렁이가 분양되다 7/6(금)에 55사단 기동대대(변해영중령)에 지렁이가 분양되었습니다. 이 대대는 올해 초부터 빈그릇운동을 도입하여 빈그릇교육과 빈그릇 서약을 실시한후 실제적인 음식물쓰레기제로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식시인원체크, 식사시간 전후 1시간의 매점이용 제한, 요리량의 조정등을 통해 종래 하루 30KG이던 잔반량을 5kg으로 감량하는 효과도 나타낸바 있습니다. 이제 지렁이 퇴비화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장병들이 생태적 순환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렁이가 사는 사무실

2007.02.05 10:26:56 지렁이가 있어서 사무국 사람들은 걱정하지 않고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밖으로 배출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지렁이가 함께 지켜주고 있습니다.

옥상텃밭에서 키운 싱싱한 가지

2006.07.27 17:17:54 서울정토회관 옥상에서 자라고 있는 가지입니다. 7월의 뜨거운 햇살을 받고 이렇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옥상에는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상추(우리의 점심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등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여름엔 호박등을 실험적으로 키워보았고 올해엔 지렁이 홍보관을 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옥상에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텃밭이 주는 즐거움이 쏠쏠합니다. 담당 : 환경사업부 김인순  

지렁이바람쐬는 날

2006.04.25 10:19:28 에코붓다 사무실 한켠에 자리 잡은 지렁이 가족 지렁이 화분 5개가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빈그릇운동을 하는 학교에 지렁이를 분양했습니다. 난지도에서 새로온 녀석들이 빨간벌레를 데리고 왔네요. 습함을 조절하기 위해 햇볕에 내놓았습니다.(사진) 정토회 별관의 차찌꺼기를 도맡아서 먹고 있는데 요즘은 먹을게 없어서 오렌지껍데기를 하루쯤 물에 담가서 농약과 코팅액이 빠지면 먹이고 있습니다. 농약이 걱정되어서 오늘아침 뒤쳑거려봤더니 ‘먹는데 왜

지렁이를 이용한 남은 음식물 공동퇴비장 사업보고 및 남은 음식물 정책토론회

2005.11.25 22:16:50 쓰레기는 없습니다 적게 먹고, 적게 쓰며, 자원이 순환되는 삶을 꿈꾸면서   (사)에코붓다는 “도시속에서도 생태적 삶”을 꿈꾸면서 음식물쓰레기제로운동으로 “음식남기지 않기-빈그릇운동”과 더불어, 조리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생쓰레기는 지렁이를 이용하여 발생원에서 자체적으로 퇴비화하는 실천을 전개해왔습니다. 2003년부터는 일반 시민의 가정에 지렁이 화분을 분양하여 남은 음식물을 퇴비화할 수 있도록 독려해왔고, 올해 2005년에는 5개 학교 2개 공동주택에서 ‘공동퇴비장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