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0 불교문화마당

윤태임 부장님의 독사진!
그리고 그 밑에 아름다운 생리대의 우리말 ‘개지미.’

윤태임 부장님, 여기좀 보세요. 그리고 스마일!

쨍쨍 쪘던 20일의 오후에 기운이 푹 빠진 에코붓다 팀!
그래도 너무너무 열심히 해서 뿌듯했습니다.
이런 더운 햇빛따위는 에코붓다의 정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bottom_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