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0 불교문화마당을 마치며.

불교문화마당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하하. 첫번째 정식적으로 사진을 찍고 사진을 올렸는데요.
오늘 하루 참 느낀것이 많았고 저에게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런 많은 경험들을 정토회, 그리고 에코붓다에서 느끼면서
저는 더 성숙해 지고 많은 경험으로 시야가 넓어지겠지요.
저에게 기자를 하라며 기회를 주신 윤태임 보살님과 에코붓다 보살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잘 쫒아다니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사진도 잘 찍구요. 헤헤

불교라는게 대게 저에겐 멀고 또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이 행사는 가까운 불교, 젊은 불교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웠고 환경적인 물품을 팔고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며 물건을 설명해 주는것이 재미있었으며 다른 불교 단체의 행사를
보며 환경과 불교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된것이 참 감사하고 느낌이 새롭습니다.

제가 지구 환경을 위해서, 이 지구의 생명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한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처음이라서 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불교문화마당을 끝마치겠습니다.

P.S
위의 사진은 오늘 빈그릇 운동의 손수건, 공양미 주머니, 수저 주머니, 주머니 등등 입니다.
색깔이 너무 예뻐서 손님들 보면서 예쁘죠만 계속 말했답니다.
가격이 약간만 낮아진다면 참 좋을텐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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