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에 게시된 글목록

오산, 빈그릇 1만명 예약!

2005.10.28 14:33:32 -오산, 각계 대표들이 모여 “빈그릇 서약”을 다짐.           1만명 서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로 – 10월 26일 오산시 시청 회의실에서는 빈그릇 운동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살기좋은 오산만들기 21(오산의제21)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정열 오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오산교육청, 기업, 시민단체, 종교단체등 13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겠다”는 빈그릇 서약과 함께, 지역단체, 학교, 관,

대전, 연일 1000명씩 서약!!

2005.10.28 14:27:49 대전의 으능정이는 서울의 명동처럼 사람이 많고 번화한 곳으로 유명한 거리입니다. 이곳에서 대전 정토회는 지난 25일, 빈그릇 100만인 서약 캠페인을 진행해 1,197명의 빈그릇 서약을 받아냈습니다. 서약동참금 후원은 60,210원입니다.   이어진 26일 캠페인에서도 1,217명의 서약과 서약동참금 74,100원을 받아, 연일 1000명이 넘는 빈그릇 서약을 일궈냈습니다.   시끄러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목청을 높이며 수고하신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대전 정토회 여러분의

빈그릇 서약, 환경콘서트를 방문하다.

2005.10.28 14:21:30 “빈그릇 100만인 서약”이 “환경콘서트”를 찾았습니다. 환경콘서트는 지난 10월 25일 부산 명지주거단지에서 열렸는데요, 부산 정토회 동래법당 신도분들이 방문해, 시민여러분께 서약 520명, 서약금 96,520원을 받아오셨습니다. 참석한 모두가 환경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빈그릇 100만인 뉴스레터 1호!

2005.10.25 15:11:35 ‘제 20 기계화보병사단 돌격부대 빈그릇운동 시작’ 비움과 나눔의 문화가 전군대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자세히보기] 1. 전국체전을 찾아간 빈그릇 운동(영남권) 지난 10/14에서 10/20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전국체전이 진행되었으며 10/15에서 10/19까지 울산문수경기장에서는 울산의 대표적인 처용문화제가 열렸습니다.이 기간동안 울산, 마산, 대구, 동래 정토회 회원분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캠페인을 벌여 14,423명 서약을 받고 2,700,510원의 서약금을 모았습니다. [자세히보기] 2. 서울 양천구 대원칸타빌

영화배우 배종옥씨의 다이어트법- 남기면 안되니까 적게 먹어야 하잖아요

2005.10.22 22:39:32 겨울을 재촉하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10월 22일(토) 오후 1시 30분,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빈그릇캠페인이 열렸다. 행사엔 최근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러브토크>로 새로운 모습을 보인, 빈그릇운동 홍보대사 배종옥, <꽃보다 아름다워>로 2004년 드라마부분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한 드라마작가 노희경, 사람들의 진솔한 삶을 그려내는 드라마감독 성준기 외 방송인들과 빈그릇운동 활동가들이 명동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서약캠페인을

전국체전에서 빈그릇운동을 꽃피우다.

2005.10.21 18:33:12 지난 10/14에서 10/20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전국체전이 진행되었으며 10/15에서 10/19까지 울산문수경기장에서는 울산의 대표적인 처용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이 기간동안 울산, 마산, 대구, 동래 정토회 회원분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캠페인을 벌여 14,423명 서약을 받고 2,700,510원의 서약금을 모았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처용문화제 행사에 음식문화축제가 있다는 정보를 얻고 부스 하나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뜻밖에도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계성여고 지렁이 축제

2005.10.21 13:34:27 [계성여고 지렁이 축제] 일  시 : 2005년 10월27일(목) 오후 2시30분 ~ 4시 30분 장  소 : 계성여고 강당 주  관 : 계성여고       주  최 :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 정토회(사)에코붓다 ■ 주요 초청인사    – 안성문 교육위원 / 중구의원 / 교육청 관계자    – 계성여고 재단 관계자, 재단학교 교사    – 서울시청 환경과, 녹색미래 총장, 최훈근 박사, 쓰시협,

서울 양천구 대원칸타빌 366가구 빈그릇 서약 동참

2005.10.21 18:31:57 양천구 목4동에 위치한 대원칸타빌 (동대표회장 허중우)은 1,2,3차 모두 511가구로 이중 366가구가 서약과 함께 서약동참금 366,000원을 정토회에 보내왔습니다. 서명만한 30가구 용지는 저희들한테 안보내고 갖고 계시고 맞벌이 나가서 만나지 못한 사람을 빼고는 모두 다 받았다고 합니다. 인근 대규모 목동아파트단지들도 돈1,000원 받는 것 때문에 서약자체를 부담스러워해서 지우고 내보내는데 이 아파트에서는 당당히 방송도 하고 동참금도 받아서 감격했습니다.

빈그릇 캠페인-배종옥씨가 명동거리에 나선 이유는?

2005.10.21 16:59:58 영화배우 배종옥, 방송작가 노희경, 드라마감독 성준기가 꿈꾸는 세상 빈그릇운동 홍보를 위해 거리에 나서다 10월 22일(토) 오후 1시 30분, 명동우리은행 앞에서 빈그릇캠페인이 열린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영화배우 배종옥, 드라마 , 등의 드라마작가 노희경, , 등을 연출한 성준기 감독등  방송종사자들이 명동우리은행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빈그릇운동 홍보를 위해 거리에 나선다 빈그릇운동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소박한

한국야쿠르트에서 온 사연

2005.10.20 19:59:10 한국 야쿠르트에서 에코붓다에서 빈그릇 운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편지와 함께 선물로 요쿠르트인 “윌”과 “쿠퍼스”를 보내왔습니다.. 편지내용입니다.. 백혜은 사무국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한국야쿠르트 강남지점장 김영삼입니다. 며칠전 신문에서 에코붓다가 벌이고 있는 ‘빈그릇 운동’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이렇게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캠페인으로 인해 여전히 우리 주위에 관심을 받지 못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