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이야기

활동가모임

에코붓다 활동가 모두가 모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쓰레기제로운동을 하던 활동가가 오랜만에 모여 소개하고, 웃고, 노래하고, 또 식사도 하며(물론 빈그릇운동까지 하였습니다) 바쁘게 일상을 살다가, 한 숨 돌려 옆에 있는 도반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젊은 활동가들을 위해 주부활동가님이 직접 꼬매어 주신 면생리대를 증정(?)하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1211 녹색연합 신입간사님들과 함께

12/11(월)에 녹색연합의 신입간사를 포함한 8분이 에코붓다를 방문하여 쓰레기제로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입간사님들이 방문을 환영하는 출력물을 보고 무척이나 기뻐하셨답니다.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모습이 예뼈 보였고, 작은 것에 정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의 신선한 기운을 만끽 할 수 있어서 저도 좋았답니다.

11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조별발표 내용.

작년.. 대학생정토회와 경상대학교 학생들 생태수련

생태수련 중 장보러 가는 길~^^ 비닐봉지도 받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대학생정토회와 경상대학교 학생들`~^^

숙박회의

나무에서 떨어진, 벌레 손가락만하네요. 초록색이 예쁘죠

숙박회의사진

민들레 홀씨 되어

모두모여라

에코붓다 부서 나누기에서 찍은 사진 찍사가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에코붓다 숙박회의 1

숙박회의 장소에 있던 구멍가게, 대형마트에 가려, 눈에 안 보이던 작은 가게, 담배라는 옛 표지판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9/26(화) 수원 환경운동센터 실무자 2분이 방문하셨습니다.

왼쪽에서 3번째, 5번째 분이 수원 환경운동센터 실무자 분들입니다.

9/26(화) 수원 환경운동센터 실무자 2분이 방문하셨습니다.

9/26(화) 수원시 환경운동센터의 실무자 2분이 에코붓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대해 진솔히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