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앵커 김월금 님을 소개합니다.

2007.03.26 20:37:18

지렁이 엄마로 소문이 자자한 주부활동가 김월금님,
제 김월금님은 환경 살리는 기자가 되었습니다.

김월금님의 첫 데뷔는 주부들의 환경실천과 활동을 담아내는 내마음의 푸른마당
(정토회 공동체, 주부활동가등 단위별로 자신들의 환경실천을 결정하는 장입니다.)  

“옥상에서 음식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느라고 겨울내 고생한 지렁이 나와주세요.”
“새환경상품 ‘공양미주머니’를 만들기위해 답십리 봉제공장에
  나가 있는 이정자기자 나오세요.”
“양천구 대원칸타빌 ‘생쓰레기 말리는 현장에 나가 있는  
  길주옥기자 불러보겠습니다.”

푸근하고 힘찬 진행이 모두를 즐겁게 하고 되돌아보게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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