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의 화려한 변신

2007.07.19 19:47:23



꼬다리만 남은 양초가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에코붓다 주부활동가가 이렇게 만들어오셨어요.
버려질 양초를 모아서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니
주부활동가의 솜씨와 지혜에 감탄 하고 있습니다.  








양초는 버려지는 양초를 모으고
심지는 집에 있는 하얀실로
색소는 집에서 뒹구는 크레파스로
리본은 선물 포장 끈으로
틀은 달걀 껍질, 미수가루 타는 통, 양초 밑둥
무늬는 독자적인  창의력으로
제작비는 가스렌지 비뿐이 안 들었답니다
대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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