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향기를 맡으며] 3. 인공색소

인공색소는 똥으로도 안빠지는 몸에 해로운 물질.


아이들이 장기적으로 먹었을때  피부부스러기, 천식등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은 실제  옷감 염료때 쓰는 타르색소가  아이들 간식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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