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이야기] 우리동네 사람들 이야기

인천 검암에서 12명의 청년들이 두 집에 한 집처럼 모여살고 있습니다. 401호 6명, 402호 6명, 각 집에 여자 방, 남자 방, 부부 방이 있습니다.

처음 6명으로 시작된 ‘함께 살기’는 지금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함께 사는 4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이야기 합니다.

처음부터 함께 살고 있는 박진순,
가장 최근에 입주한 박재현
함께 하는 일에 대해 임정아,
집안의 핵심 밥상모임에 대해 이성희님이 소개합니다.

에코붓다 소식지 2013년 3월~6월 호에 실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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