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여름철, 에너지절약 이야기
2007.06.28 21:38:55 여름철, 환경실천 캠페인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방법냉방기구를 사용할 때 – 선풍기의 30배 이상의 전력이 필요한 에어컨! –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지요? –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하고 –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에도 적정온도는 26도~28도를 지키는 거 아시죠? – 사용한 뒤에는 꼭 플러그를 뽑아 주세요. 직장인/ 학생의 경우– 컴퓨터를 1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본체의 전원을 끕니다.– 컴퓨터를 30분이상 사용하지 않을
면생리대를 만드는 남자 : 당산중학교
2007.06.25 17:45:55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통해 여성을 이해해요.” 면생리대 만들기 교육을 하는 당산중학교 ‘선생님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당산중학교. 지난해부터 빈그릇 운동을 학교단위로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실천 중학교다. 교무실에 들어서니 ‘다화수’라는 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작년부터 ‘수다날’이라고 해서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이라는 방식으로 빈그릇 운동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다 먹는 화요일, 수요일이라는
작은 상자 속 초록세상
2007.03.07 09:37:22 쓰레기제로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위해 에코붓다에서는 환경상품을 제작, 보급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에코붓다 대학생 회원들이 활동을 하면서 만들어낸 그린박스입니다. 초록 상자 안에는 에코붓다에서 만들고 있는 환경상품을 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초록상자 하나면 쓰레기제로 운동이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7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진행했었습니다.
2006.07.27 17:46:46 사진설명 [위]4조 ‘당근먹삼’에서 토론하고 있는 모습 [아래]1조 ‘마중물’에서 도출된 토론 결과 생활 속에서 우리와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푸르게 할 것인가 토론하고 고민하는 내마음의 푸른마당. 이번달 집중 주제는 비닐이었습니다. 조별로 주어진 주제 역시 비닐이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직접 느꼈던 상황에 대해 토론을 해서 그런지 생생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1조 : 내년에 등반대회를 간다면 나는 이렇게
제천 빈그릇운동 – 아세아시멘트, 제천경찰서
2005.12.16 19:23:59 작년 학교에 이어 올해는 관공서와 기업, 식당을 방문하여 빈그릇캠페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6일은 북한동포들과의 좋은 벗들 행사로 인연을 맺은 제천경찰서 보안과 형사들의 도움으로 청사에 근무하는 경찰공무원들의 서약을 받았고 엊그제는 제천에서 가장 큰 기 업인 아세아 시멘트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구내식당안에서 빈그릇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공장장님과 환경안전팀장님, 그리고 환경안전팀 직원들의 도움으로 많은 분들
아줌마의 즐거운 환경운동
2007.01.06 16:18:22 에코붓다의 청정삶터 만들기 사업이 진행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주부 활동가들은 삶터에서 적용할만한 환경실천을 해보기 위해 “내마음의 푸른마당”을 진행했습니다. 한 달에 1회씩 진행된 내마음의 푸른마당을 평가하고 1년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일시 및 장소 : 2006년 12월 26일 (금) 오후 2시 정토회관 3층 강당 프로그램 명 : 2006년
4월 내마음의 푸른마당! 무사히 마쳤습니다.
2006.04.13 19:28:08 푸른 4월 13일 목요일 이른 7시30분 정토회관 강당에서는 4월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있었습니다. 정토회 상주대중과 함께 진행한 이번 내 마음의 푸른마당은 2달 동안의 우리들의 생활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4월 공동실천과제 : 비닐쓰레기 제로
청계천과 인사동을 누비는 빈캠단의 열정이 가을 낙엽과 같이하고….
2005.11.28 11:43:04 서울법당 저녁법회부가 드디어 하루 서약자 2천명을 훨 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아마 100만명이 그래서 이루어 진다고 믿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안되는 것을 해보는 수행자의 자세로, 즐거이 마음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셨다고 합니다. ‘그냥 합니다’, 그리고 ‘풀 한포기가 없어지는 것은 내가 없어지는 것과 같습니다’라는 명심문을 가슴에 새기고 임하셨다고 하는데요,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이 여전히
도심속의녹색텃밭!
2007.04.26 16:24:02 2007년 4월26일 오늘은 정토회관 옥상텃밭을 가꾸는날입니다. 도심 속의 작은 여유, 옥상 텃밭을 소개합니다. 한쪽에는 모종을 심고, 한 쪽에서는 봄 볕을 쬐며 부침개를 부쳤습니다. 다가올 더운 여름, 옥상텃밭이란 존재는 휴식이 되며, 희망이 되곤합니다. 옥상텃밭이 주는 여유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화분은 버려진 신발장을 재활용한 화분입니다. 화분 속에 딸기와 고추를 심었습니다.] [토기 화분 속에
에코캠퍼스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06.11.15 20:21:18 대학생 정토회에서 1년동안 에코캠퍼스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합니다.. 대학생들이 뜻을 모아.. 1년동안 에코 캠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꼭 심포지엄에 참가해 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