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8회 대원상에 일면스님ㆍ유정길씨

방송날짜: 2010-08-26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은 제8회 대원상 포교대상 수상자로 승가 부문 대상에 일면스님, 재가부문 대상에 유정길 에코붓다 공동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면스님은 장기기증운동 단체인 생명나눔실천본부를 이끌면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전환에 기여했고,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으로도 활동해 군포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정길씨는 불교계 최초의 환경단체인 에코붓다를 통해 환경운동과 생명운동을 벌여왔다.

재가부문 특별공로상은 영화제작자 출신으로 불교출판사를 만들어 ‘불교성전’을 전국 호텔객실에 무료 배포한 한갑진 한진출판사 대표가 수상하며 재가부문 특별상은 설법연구원(대표 동출스님)과 불교국악단인 마하연실내악단 대표 성의신씨가 공동으로 받게됐다.

대원상(大圓賞)은 대한불교진흥원 설립자인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불교를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지구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불자 및 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1천만원, 특별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오후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 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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