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에 게시된 글목록

도심속의녹색텃밭!

2007.04.26 16:24:02 2007년 4월26일 오늘은 정토회관 옥상텃밭을 가꾸는날입니다. 도심 속의 작은 여유, 옥상 텃밭을 소개합니다. 한쪽에는 모종을 심고, 한 쪽에서는 봄 볕을 쬐며 부침개를 부쳤습니다. 다가올 더운 여름, 옥상텃밭이란 존재는 휴식이 되며, 희망이 되곤합니다.   옥상텃밭이 주는 여유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화분은 버려진 신발장을 재활용한 화분입니다. 화분 속에 딸기와 고추를 심었습니다.]  [토기 화분 속에

600명시민빈그릇운동함께하다

2007.04.24 17:05:56   지구의 날 행사  시민 600명 비빔밥으로 빈그릇운동 체험하다  올해로 37번째를 맞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서울 대학로에서 환경단체들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스톱(Stop) 온난화, 무브(Move) 자전거, 어게인(Again) 재활용‘을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에코붓다와는 비빔밥 600인분을 준비하고 시민들에게 빈그릇 운동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날 비빔밥은 고궁(주)에서 전주비빔밥 협찬으로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은 전주비빔밥을 2천원에 사고 음식을 남김없이 먹고

4월내마음의푸른마당

2007.04.23 10:47:40 4월 내마음의 푸른마당이 4월21일(토) 오전 9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내마음의 푸른마당은 윤순진(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님을 모시고 “지구 온난화 현황과 쓰레기제로운동“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큰 흐름을 볼 수 인쓴 것이 감동적이었다. 지구의 실상과 우리 삶의 현실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 삶 안에 지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   –

4/22(일) 대형 전주비빔밥 빈그릇체험 이벤트 개최

2007.04.20 13:00:11   지구의 날 – 빈그릇 체험 이벤트   ‘600인분 대형 전주비빔밥’을 함께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어 봐요!   – 남기지 않고 그릇까지 닦아 먹으면 2,000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에코붓다는 서울 대학로에서 시민들에게 빈그릇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600인분 대형 전주비빔밥을 비벼서 먹고 난 후 빈그릇 식사법의 진수인

주부 앵커 김월금 님을 소개합니다.

2007.03.26 20:37:18 지렁이 엄마로 소문이 자자한 주부활동가 김월금님, 제 김월금님은 환경 살리는 기자가 되었습니다. 김월금님의 첫 데뷔는 주부들의 환경실천과 활동을 담아내는 내마음의 푸른마당 (정토회 공동체, 주부활동가등 단위별로 자신들의 환경실천을 결정하는 장입니다.)   “옥상에서 음식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느라고 겨울내 고생한 지렁이 나와주세요.” “새환경상품 ‘공양미주머니’를 만들기위해 답십리 봉제공장에   나가 있는 이정자기자 나오세요.” “양천구 대원칸타빌 ‘생쓰레기 말리는 현장에 나가 있는  

아름다운 자원활동가

2007.03.18 16:40:44 자원활동가 이윤정님의 모습입니다. 따뜻한 봄, 토요일 오후 사무실에 등장하신 이윤정님, 함께 지렁이 화분 홍보물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에코붓다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는 지렁이를 이용하여 퇴비화 하고 있는데, 지렁이 집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오시는 손님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홍보물을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가며 금방 지렁이 집을 알릴 홍보물을 만들었습니다. 자원활동을 통해 작은

빈그릇 실천 학교 사업 설명회

2007.03.16 16:47:42 빈그릇 실천 학교 사업 설명회 지난 3월 14일 빈그릇 실천 학교 사업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학교 빈그릇운동의 진행경과와 2007년 학교 빈그릇운동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홍은초등학교, 당산중학교, 휘경여고의 빈그릇운동의 구체적인 실천사례도 들어 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학교장, 교사선생님, 그외 참가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층 발전한 2007년 학교 빈그릇운동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2006년 빈그릇 나눔기금 전달식

2007.03.16 16:23:40 2006년 빈그릇나눔기금 전달식 지난 3월 14일 양천구 행복한세상 백화점 17층 교육장에서 빈그릇실천학교 사업설명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사전행사로 2006년 빈그릇나눔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2006년에 시민들이 빈그릇 서약을 하면서 내주신 빈그릇 서약기금의 50%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한국JTS, 인도JTS, 그리고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지정기탁처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에코붓다는 한국JTS에 북한어린이 식량지원사업을 위해 600만원, 인도JTS에는 수자타아카데미 어린이 사업을 위해 600만원,

환경영화와함께한내마음의푸른마당

2007.03.16 12:20:18 감사합니다.

빈그릇실천 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2007.03.12 13:50:44 빈그릇 실천학교 사업 설명회 개최   사전행사로 2006년 빈그릇기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오는 3월 14(수) 오후 3시, 행복한 세상 백화점 사무동 17층 교육장에서 빈그릇 실천학교 사업 설명회가 개최 됩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학교 빈그릇운동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학교 빈그릇운동이 성공을 거두기 위한 방안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한편 사전행사로 2006년 빈그릇 나눔기금을 굶주리는 이웃과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