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빈그릇캠페인 함께해서 더 힘이 납니다 !!!
2005.11.30 19:35:11 대전 ‘으능정거리’에서 대전대표 12명과 문경대표 7명이, 3인 1조로 빈그릇 서명과 모금을 함께 했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와서 5시 반에는 캠페인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구요, 문경팀들은 뒤이어 청주에서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성안길에서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서약자 1,119명에 서약금은 100,890원을 받았답니다. 힘을 보태주셔서 더욱더 힘내실 수 있었다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마산에 이어서, 청주, 대전
2007 학교용 빈그릇환경통장 배포
2007.05.02 15:46:36 2007 학생용 빈그릇환경통장 무상으로 배포! 급식시 빈그릇 실천정도를 체크함으로써 학생들의 빈그릇실천을 도와줍니다. 학생용 환경통장이 필요하신 학교와 선생님은 아래의 연락처로 필요수량, 주소, 연락처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박효진 ([email protected]) – 문의전화 : 에코붓다(02-587-8997) – 신청기간 : 2007. 5. 3(목)~ 5. 17(목) 2007 학생용 빈그릇환경통장은 (주)웅진씽크빅의 환경기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학교
[빈그릇토론회] 감사합니다.
2006.12.04 13:40:19 음식물쓰레기제로를 위한 열린 토론회 “빈그릇운동요? 좋은데 부담스러워요” 11월 28일 배재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 토론회 1년 동안의 빈그릇운동을 되돌아보고 또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띤 토론의 결과로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성숙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토론의 내용을 바탕 삼아 깊게 연구하며 음식물쓰레기제로를 위한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에코붓다 드림
지리산 향기
2006.03.14 08:59:04 지난주 사무실에 맑음이와 노을이 엄마가 왔다갔습니다. 맑음이 엄마와 노을이 엄마가 한사람인데 누군지 아시겠죠? 에코붓다에서 상근하던 김일복간사님입니다. 아이 둘의 엄마가 되었다고 하지만 천진한 얼굴의 미소는 바뀌지가 않더군요. 시골 아줌마가 보내준 꽃입니다. 문경에서 몇년 살아본 저로서는 그리운 편지 한통과 같네요. 스믈스믈 산에 오르는 물과 흙향기가 아른거립니다. 조만간 산이 오동통 살이 오르겠네요.
2006년 빈그릇 나눔기금 전달식
2007.03.16 16:23:40 2006년 빈그릇나눔기금 전달식 지난 3월 14일 양천구 행복한세상 백화점 17층 교육장에서 빈그릇실천학교 사업설명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사전행사로 2006년 빈그릇나눔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2006년에 시민들이 빈그릇 서약을 하면서 내주신 빈그릇 서약기금의 50%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한국JTS, 인도JTS, 그리고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지정기탁처로 선정되었습니다. (사)에코붓다는 한국JTS에 북한어린이 식량지원사업을 위해 600만원, 인도JTS에는 수자타아카데미 어린이 사업을 위해 600만원,
자원활동가 교육 및 나누기 일정
2006.08.17 09:31:39 자원활동가가 있어 에코붓다는 더 빛이 납니다. 에코붓다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자원활동가 교육”을 진행합니다. 일 시 : 2006년 8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30-6:00 참가대상 : 에코붓다를 일구는 자원활동가 프로그램 : 나누기 (마음을 나누는 시간) 에코붓다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자원활동이란 무엇인지? 문의 : 에코붓다 총무부 (박효진 간사 )
에코붓다 새(bird) 인물
2006.02.21 14:01:46 밖에 나갔더니 봄입니다. 지난 생일을 축하하면서 동갑내기 친구가 봄선물로 화분을 하나 주었습니다. 자기 생일은 며칠뒤라고 하네요. 에코붓다에 새 인물이 왔습니다. 봄처럼 예쁜 친굽니다. 총장님이 너무 이뻐하시는 것 같네요. 누가 총장님이고, 누가 예쁜 친구이게요?
희망연대와 함께한 빈그릇운동
2007.01.25 09:50:23 [희망연대]는 전북 익산에서 물질과 이기를 넘어 우리사회의 행복과 인간화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가는 단체입니다. [희망연대]에 (사)에코붓다 이사장님이신 법륜스님께서 강연자로 초정된 것을 계기로 빈그릇운동이 익산지역주민께 소개될수 있었습니다. [시민아카데미]에 참가하시는 분들께 빈그릇운동의 취지를 알려내시고 서약까지 받아 주신 [희망연대] 관계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진은 익산시민들이 작성해서 보내 주신 빈그릇 서약서입니다. 서약금 125,000원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연대]를 통해 익산에서도
여유
2006.05.10 09:45:35 보살상에 그려진 곡선들 마음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아~ 아름답다.
빈그릇 서명 5만…마산에서의 목표 달성…그러나 우리는 다시 시작합니다 !!!
2005.11.29 23:31:04 지난 주말 빈그릇 서약인 70만명을 넘기고, 오늘 전국집계 75만명을 넘겼습니다. 서울에는 오늘 살짝 눈이 내렸다고 해요. 그치만, 여러분들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에 모두 다 녹어버렸나봐요…(전 못봤어요…ㅠㅠ) 마산에서는 처음 목표로 했던 5만명을 달성했다고 해요. 이렇게 소식을 보내주셨네요…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거침없이 다니시더니 오늘, 드뎌, 처음 약속한 5만명의 마산, 창원시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