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사진으로 보는 오산 빈그릇 선포식
2005.10.28 16:07:32 오산 빈그릇 선포식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produced by 에코붓다
양천공원에 드날린 ‘빈그릇 운동’
2004.10.05 18:03:45 10월 4일, 양천공원에서는 ‘양천구 자원봉사 대축제’가 열렸다. 30여개 자원봉사단체와 1,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정토회 활동가 22명이 ‘빈그릇운동’서약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음식쓰레기 직매립 금지와 관련,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구청장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구청직원 및 구민의 동참으로 ‘서약동참자 425명, 모금액 365,400원’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서약시 구청장님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적극적으로 서약을 받아주세요. 저는 음식을
지금 간디학교에선 / 빈사발, 착한사람
2004.11.12 17:10:02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깃들어 있고 한 톨의 밥에도 만인의 노고가 스며 있으며 한 올의 실타래 속에도 베 짜는 이의 피땀이 서려 있다. 이 물을 마시고 이 음식을 먹고 이 옷을 입고 부지런히 수행 정진하여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일체 중생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양희창님을 빈 그릇 운동 홍보대사로 모십니다. 미래세대와
빈그릇 영상물
2005.11.10 16:15:58 각종 언론에서 보도한 빈그릇 운동을 담은 영상물입니다.
[공지] 빈그릇운동 인터넷서약 늦어져
2004.09.09 16:24:23 빈그릇운동 인터넷서약이 전자결재시스템의 준비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문의 : 정토회 02-587-8997
한국야쿠르트에서 온 사연
2005.10.20 19:59:10 한국 야쿠르트에서 에코붓다에서 빈그릇 운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편지와 함께 선물로 요쿠르트인 “윌”과 “쿠퍼스”를 보내왔습니다.. 편지내용입니다.. 백혜은 사무국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한국야쿠르트 강남지점장 김영삼입니다. 며칠전 신문에서 에코붓다가 벌이고 있는 ‘빈그릇 운동’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이렇게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캠페인으로 인해 여전히 우리 주위에 관심을 받지 못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빈그릇 100만인 뉴스레터 1호!
2005.10.25 15:11:35 ‘제 20 기계화보병사단 돌격부대 빈그릇운동 시작’ 비움과 나눔의 문화가 전군대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자세히보기] 1. 전국체전을 찾아간 빈그릇 운동(영남권) 지난 10/14에서 10/20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전국체전이 진행되었으며 10/15에서 10/19까지 울산문수경기장에서는 울산의 대표적인 처용문화제가 열렸습니다.이 기간동안 울산, 마산, 대구, 동래 정토회 회원분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캠페인을 벌여 14,423명 서약을 받고 2,700,510원의 서약금을 모았습니다. [자세히보기] 2. 서울 양천구 대원칸타빌
미국에서도 진행되는 빈그릇운동
2004.10.08 22:59:29 빈그릇운동은 미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5일 LA정토회 회원들은 정토회 대표 유수스님과 함께 선포식을 가지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교포들은 ‘미국사회에서 더욱 필요한 운동’이라고 공감하고 서약동참금 1달러도 함께 내고 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한 유수스님은 “미국에서의 빈그릇운동은 나눔과 절약을 실천하는 심플라이프운동”이라고 하면서 “미국인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보고 LA뿐만 아니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빈그릇운동, 13만명 참가
2004.11.16 21:59:53 ‘빈그릇 운동’… 13만명 참가·3700만원 모금 [서울신문 박은호 기자 2004-11-16 10:12] 자기 밥그릇을 남김없이 비워 음식 쓰레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한 시민사회단체의 ‘소박한 약속’이 어느덧 대중적인 환경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교 수행공동체인 정토회(대표 유수스님)가 펼치고 있는 ‘빈그릇 운동’에 시민들의 동참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빈그릇 운동은 지난 9월 5일 ‘지구환경을 살리는 길은 각자가 음식을 남기지 않는
대전, 계룡산 캠페인 2 (동학사)
2005.11.10 16:06:00 대전은 갑사에 이어 동학사 에서도 빈그릇 캠페일을 펼쳤습니다. 동학사에서 빈그릇캠페이 있었던 11월 7일은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 하지만 “바다에 빠진김에 진주조개 줍는 마음”으로 모두들 캠페인에 임하셨다고 하네요.^^ 빈그릇 캠페인은 이날 선생님과 함께 소풍을 온 초등학생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음식을 남기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보내달라며 백원씩 모금함에 넣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