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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중 학생들 거리캠페인 동참

2004.09.15 16:10:41 광문중 학생들 거리캠페인 동참 경기도 광명시의 광문중학교(교장 박준혁) 학생들이 빈그릇운동 캠페인에 나섰다. 이 학교 이영조선생님이 지도교사로 있는 푸름이 봉사활동부는 오는 9월 18일(토) 오전 9시 30분 정토회관을 방문해서 환경문제와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서초동 BC카드사 앞에서 거리캠페인을 진행한다. 빈그릇운동은 음식을 남기지 않겠다는 자발적 약속을 하는 캠페인이다. 그리고 정토회관에서 발우공양을 현대화한 접시공양을 모두 체험하게 된다.

영화배우 배종옥씨의 다이어트법- 남기면 안되니까 적게 먹어야 하잖아요

2005.10.22 22:39:32 겨울을 재촉하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10월 22일(토) 오후 1시 30분,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빈그릇캠페인이 열렸다. 행사엔 최근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러브토크>로 새로운 모습을 보인, 빈그릇운동 홍보대사 배종옥, <꽃보다 아름다워>로 2004년 드라마부분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한 드라마작가 노희경, 사람들의 진솔한 삶을 그려내는 드라마감독 성준기 외 방송인들과 빈그릇운동 활동가들이 명동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서약캠페인을

오산, 빈그릇 1만명 예약!

2005.10.28 14:33:32 -오산, 각계 대표들이 모여 “빈그릇 서약”을 다짐.           1만명 서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로 – 10월 26일 오산시 시청 회의실에서는 빈그릇 운동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살기좋은 오산만들기 21(오산의제21)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정열 오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오산교육청, 기업, 시민단체, 종교단체등 13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겠다”는 빈그릇 서약과 함께, 지역단체, 학교, 관,

[빈그릇캠페인]양천구 법안정사

2004.10.15 20:51:31 법안정사 효경스님(주지스님)의 도움으로 법회와 불교대학이 진행되는 10월14일 목요일 정토회 주부활동가들이 법안정사에서 빈그릇 서약캠페인을 펼쳤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서약캠페인에 323명이 서약에 동참했으며 341,500원의 서약동참금이 모였다. 정토회 주부활동가들 뿐 만이 아니라 법안정사 자원활동가 5분도 서약캠페인을 하는데 함께 동참해서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빈그릇캠페인을 하도록 허락해 주신 법안정사 효경스님(주지스님)과 도움주신 법안정사 자원활동가분들께

2005년 경주 빈그릇 캠페인

2005.11.24 01:49:13 울산의 캠페인 전문가(?)의 도움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서 고생스러웠지만, 시내에서 정말 좋은 위치에서.. 정말 신나게 했다는군요. 일시: 11월 19일 늦은 2~4시 장소:  KT 옆 경주교회 앞 동참자 : 박선영, 정영미, 김명희, 이정수, 최현정, 최우주 서약동참자 : 601명,    동참금 :  60,6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