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터

대전, 연일 1000명씩 서약!!

2005.10.28 14:27:49 대전의 으능정이는 서울의 명동처럼 사람이 많고 번화한 곳으로 유명한 거리입니다. 이곳에서 대전 정토회는 지난 25일, 빈그릇 100만인 서약 캠페인을 진행해 1,197명의 빈그릇 서약을 받아냈습니다. 서약동참금 후원은 60,210원입니다.   이어진 26일 캠페인에서도 1,217명의 서약과 서약동참금 74,100원을 받아, 연일 1000명이 넘는 빈그릇 서약을 일궈냈습니다.   시끄러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목청을 높이며 수고하신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대전 정토회 여러분의

범어사에 울려퍼진 ‘빈그릇운동’

2004.10.15 21:48:12 10월14일 목요일 동래 범어사에서 부산 정토회 주부활동가들이 빈그릇서약캠페인을 펼쳤다. 오전10시부터 시작하여 저녁 무렵까지 하루종일 신나게 캠페인을 진행, 서약동참자 702명, 동참금 614,000원의 성과를 올렸다. 단일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최고의 서약동참자를 확보했다. 전국의 정토회원들이 활발하게 빈그릇 서약운동을 펼치고 있는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10월15일 금요일 역시 동래 범어사에서 서약동참자 700명, 동참금 613450원의 성과를 올렸다. 범어사에서의 빈그릇

광주여고 전체 방송실 수업으로 드뎌 테잎 끊다~

2005.11.24 22:09:02 광주의 활동가들도 드디어 발동이 걸렸습니다. 학교 수업으로는 처음으로 광주여고에서 테잎을 끊었다고 하는데요, 방송실 수업으로 전체 학생에게 빈그릇 교육을 했답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께서 너무 좋은 교육이라고 입을 모으셨다구요… 학교 분위기 파악을 위해 총무님 이하 부장님들이 직접 나서서, 광주여고 학생들 1,100명 선생님 70분이 서약과 서약동참금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토요일(19일)에 운암중학교 1,100명 학생들에게 전체 수업이 잡혀 있고,

빈그릇 서약동참금 천원은 이렇게 쓰입니다.

2005.06.14 14:43:29 1. 빈그릇 서약을 한 사람들은 약속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서약 동참금으로1,000원을 후원합니다. 2. 빈그릇운동 후원금의 50%는 빈그릇운동의 홍보 및 교육물 제 작 비용으로 쓰입니다. 3. 빈그릇운동 후원금의 50%는 국내외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서 식량으로 지원합니다. ※ 2004년 의 경우 서약동참금 4천9백여만원 중 2500만원을 기아구호기금으 로전달하였습니다. – 국내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 500만원 – 북한어린이돕기 천만원 (한국 JTS)

부산대학교 서약

2005.11.10 14:59:57 지난 11월 7일 부산 정토회 주부님들이 부산대학교 안으로 캠페인을 다녀오셨습니다. 일부는 문창회관앞에 부스설치후 식당을 오가는 학생,교수님에게 서약받고 다른분들은  중앙도서관 앞에서 빈그릇  캠페인에 열중하셨다고 하네요.   교문앞에서와는 달리 뜨거운 호응을 보여 줘서 뿌듯하셨다는 소감과 함께 대학안에서도 캠페인을 통해 빈그릇에 대한 관심을 심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오셨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1040명의 서약 동참과  45000원의  동참금을 모금하였습니다                                                                                               reported by 에코붓다

대구지역 캠페인 선포식

빈그릇운동-음식남기지 않기 10만 서약캠페인이 전국적 열기를 더하고 있다. 대구지역캠페인 선포식이 9월 16일(목) 오후3시 동성로 대구백화점앞에서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 선포식에는 한국불교환경교육원의 박석동 사무국장이 빈그릇운동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전병득 주부활동가의 주부다짐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녹색소비자연대 정현수 사무처장의 격려방문을 통해 ‘시민과 시민단체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이 있을 예정이다. 대구지역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정토회의 전병득 총무님은 “음식물쓰레기의 경우에는 은밀히

계성여고 지렁이 축제

2005.10.21 13:34:27 [계성여고 지렁이 축제] 일  시 : 2005년 10월27일(목) 오후 2시30분 ~ 4시 30분 장  소 : 계성여고 강당 주  관 : 계성여고       주  최 :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 정토회(사)에코붓다 ■ 주요 초청인사    – 안성문 교육위원 / 중구의원 / 교육청 관계자    – 계성여고 재단 관계자, 재단학교 교사    – 서울시청 환경과, 녹색미래 총장, 최훈근 박사, 쓰시협,

빈그릇운동, 정토사에도

2004.10.15 22:02:23 10월14일 울산 정토회 대표 김용주 변호사님과 자원활동가들이 정토사에서 빈그릇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바람불고 추운날씨였지만 열기만은 대단, 그 추위를 다 녹여낼 듯 했다. 덕진스님의 허락으로 시작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덕진 스님께 한 말씀 청했다. ” 좋은 일 합니다. 봉사란 원력으로 해야 합니다. 봉사를 애를 쓰면서 하면 그건 욕심으로 하는 겁니다. 봉사란 자고로 욕심이 아니라 원력으로 해야합니다.”

울산구영초등 6-3반 빈그릇캠페인 했어요!.

2005.12.06 14:33:31 울산의 김혜진 선생님이 주신 소식입니다. 시험도 마쳤고…. 방학도 앞뒀고….. 쫌 있으면 졸업이다… 싶어서 싱숭생숭한 반 친구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셨다구요. 선생님의 글을 그대로 남겨둡니다. ….우리 특별한 일 좀 해보자!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그런거! 우선 1차 희망자 6명 데리고 성남동 시내로 빈그릇 운동을 나갔죠. 참! 가기전에 CD를 보여주면서 교육을 시킨탓인지 짜장면 그릇을

고소한 빵냄새와 함께한 (주)파리크라상 빈그릇운동 선포식

2005.08.30 17:05:56 지난 7월 7일 성남에 위치한 (주)파리크라상 본사에서 빈그릇운동 선포식이 있었다. 이날 선포식은 특히 기업이 빈그릇운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여는 선포식보다 그 의미가 컸다. 000이사장님, 000상무님, 그리고 생산직, 일반직 근로자를 대표해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은 기업이 빈그릇운동에 참가한 첫 사례가 되었다는데 직원이나 임원이나 모두 자부심을 갖고 행사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선포식 행사에 이어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