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 에코붓다

[매일일보] 양천구`불교환경단체 (사)에코붓다 ‘빈 그릇운동 협약’

방송날짜: 2006.12.21 양천구`불교환경단체 (사)에코붓다 ‘빈 그릇운동 협약’ 체결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안승일)는 21일 불교계 환경단체인 (사)에코붓다와 ‘빈그릇운동 협약 체결식’을 갖고 학교 및 아파트 대형 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인구50만의 양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현재 1일 124톤, 연간 4만5,610톤으로 이를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약 30억 원 정도에 달하고 있다.  구는 2009년까지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50%까지 감량 전략을 세우고 이를

[한국 정책방송] 한국정책방송 KTV의 ‘환경매거진

방송날짜: 2007. 7. 3 7월 3일(화) 한국정책방송 KTV의 ‘환경매거진’에서 에코붓다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지렁이 화분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을 소개하면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배출된 분변토는 텃밭의 유기농 채소나 화초를 키우는데 훌륭한 퇴비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또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지렁이 화분 만들기 과정을 보여줌으로서 직접 화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기보다 최소한의 배출에

[BBS] 불교환경연대-에코붓다, 내일 4대강 학술심포지엄

방송날짜: 2010.03.03 불교환경연대-에코붓다, 내일 4대강 학술심포지엄 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생태적 발전을 위한 원칙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학술행사가 열립니다. 불교환경연대와 에코붓다는 내일 오후1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4대강 개발, 다른 대안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치사를 하며 ‘불교와 환경생태, 사회문화와 정치경제’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개발과 4대강사업’을 주제로 토론해 공동

sbs “우리가바꾸는 세상”에 소개된 빈그릇운동

방송날짜: 2006.08.15 11:27:11 프로그램명 :  sbs 우리가 바꾸는 세상 (32회) 방영 일 : 2006년 8월8일 오후  – 28분 부터 42분 40초까지 (약 14분간 방영) 인터넷 주소 :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gId=1000152&vVodId=V0000321356&vMenuId=1002501&rpage=4&cpage=1&vVodCnt1=00032&vVodCnt2=00&vUrl=/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list.jsp 주요내용 : NGO 초대석 – 에코붓다 홍보대사 ‘탤런트 전원주’ 막 끓은 된장찌개처럼 구수하고 시원한 웃음의 소유자. 대한민국 아줌마 탤런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전원주씨를 만났다. 음식물

[불교신문] 불교환경운동이 달라진다

방송날짜: 2007.1.21 불교환경운동이 달라진다 샐활속에서 실천하는 ‘불교환경의제 21’ 등 ‘개발반대 일변도’서 ‘실질적 대안’ 중심으로 불교환경운동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새만금 간척사업, 천성산 고속철도 건설 등 대규모 국책개발사업과 관련 환경훼손에 맞서 개발반대운동을 펼쳐왔던 불교계 환경운동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부동산 등 경제문제에 쏠리면서 국내 환경운동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가운데 불교환경운동단체들이 반대운동 일변도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합뉴스] [참여연대] 아프간 피랍인 무사귀환 위한 78개 시민단체 ‘호소문’ 발표

방송날짜: 2007.8.7 일시 및 장소 : 2007년 8월 7일 오전 11시, 광화문 KT 앞오늘(8월 7일) 평화·여성·환경·종교, 문화 분야 78개 시민단체들은 아프간에서 피랍된 한국인들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염원하고, 이를 위한 ‘노란 리본 달기’ 행사 참여를 호소하는 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이번 호소문을 통해 21명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있는 지금, 이념적, 종교적, 정치적 고려를 떠나서 피랍자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경향신문] “4대강 제대로 살리는 5가지 대안 마련”

방송날짜: 2010.03.04 “4대강 제대로 살리는 5가지 대안 마련” ㆍ불교계 중심 각 분야별 전문가 30여명 ‘정책 권고안’ 발표불교계를 중심으로 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정부의 ‘4대강 사업’ 문제점을 지적하며 ‘4대강을 제대로 살리기 위한 정책 권고안’을 4일 발표했다.정부에 제안한 권고안은 △국민들과의 합의·동의과정 수렴 △본류보다 지천 살리기 우선 △환경영향평가 등 충분하고 다양한 조사 △사업의 속도 조절 △시범지역 실시 후

“모자란듯 살면 지구 풍족해져”

방송날짜: 2005.11.10 14:10:25 [정토회] 올해 빈그릇운동 선포식…정부, 종교계, 시민사회 등 참여 2005. 5. 20.  여혜숙 기자 정토회(지도법사 법륜)는 20일 서울 명동에서 ‘빈그릇운동 – 음식남기지 않기 100만인 서약캠페인’을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빈그릇운동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소박한 실천으로 자연을 살리고 지구 저편의 굶주린 이웃들을 살리는 ‘비움과 나눔’의 운동. 정토회 관계자는 “2004년 100일동안 21만 명이 서약에 동참한 성과를 바탕으로

[뉴스코리아] 음식물쓰레기 ‘제로’에 도전한다

방송날짜: 2006.10.30 [2006-10-30 15:32] 양천구, 범구민 의식개혁운동 추진키로 구내 연간 158억 경제적 손실 처리비용 70억   양천구가 음식물쓰레기 제로(ZERO)화를 위한 범구민 의식개혁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구의 이 같은 방침은 양천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가 ▶2003년 34,994t ▶2004년 40,984t ▶2005년 45,867t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여 처리비용은 물론 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연간 158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처리비용도 70억원이나 소요되고

[문화일보] 느림·비움‘웰빙 식단’ 정성과 영양이 한가득

방송날짜: 2007.5.23 느림·비움‘웰빙 식단’ 정성과 영양이 한가득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사찰음식’의 맛과 지혜 정희정기자 [email protected] 웰빙 바람과 함께 사찰음식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사찰음식 전문식당엔 손님들이 북적이고 직접 조리법을 배우는 이들도 늘었다. 동물성 재료는 물론 자극적인 양념을 철저히 배제한 사찰음식은 이제 특정 종교의 음식이 아니라 만인의 건강식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불교계 일각에선 사찰의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건강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