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 에코붓다

상아탑, ‘환경’ 이야기하다

방송날짜: 2006.11.17 17일 대학생정토회, 에코캠퍼스 심포지엄 개최 한주희[email protected] 불교수행 모임인 정토회 산하 대학생 단체인 대학생정토회가 전국의 환경 동아리와 함께 ‘에코캠퍼스 심포지엄’을 17일 서울시 중구 배재학술정보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에코붓다(사)가 주최하고 대학생정토회 에코캠퍼스팀과 경상대 에코캠퍼스 동아리가 공동 주관하며 (재)한국 환경민간단체진흥회가 후원한다.심포지엄에서는 대학생 환경운동의 현재를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며 모범이 될 만한 대학생 환경실천에 대한 사례를 발표할

[오마이뉴스] 아줌마들의 빈그릇 치맛바람

방송날짜: 2007.6.25 ▲ 토요일, 근무가 없는 날임에도 직접 승합차를 몰고 대원칸타빌로 박 회장과 부녀회원을 태우러온 양천구 음식물쓰레기 팀장 최병호님과 담당주임 박희선님께서 주민들이 모아놓은 생쓰레기 자루를 차에 싣고 있다. 양천구는 지자체로는 가장 먼저 빈그릇 운동에 동참하고 나서 관공서에서 환경운동을 펼쳐나가는 모범지역이다. ⓒ 권민희 ▲ 이날 함께 간 부녀회원 좌측부터 부녀회장 박양심, 통장 송옥심, 부녀회원 박희숙, 안미선씨.

[법보신문] “환경문제, 소박한 삶이 대안”

방송날짜: 2007.11.15 “환경문제, 소박한 삶이 대안” [크게][작게] 백혜은 국장, 14일 지구온난화 세미나서 기사등록일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인간의 행복을 위한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유통은 공기, 물, 토양 등 지구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 지구온난화도 이러한 원인에 기인한 것으로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갖는 소박한 삶의 실천으로 해결할 수 있다.” 에코붓다는 11월 14일 배재대 학술지원센터에서 ‘지구온난화와

[안성신문] ‘골고루 가난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방송날짜: 2008.06.02 유정길 법사가 제시하는 지구환경문제의 해법 다같이 잘살아보자’라거나 ‘어쨌든 자기 자신만이라도 잘살아보자’는 가치가 주류인 지금의 세상에 획기적인 관점을 제시한 이가 있다. 그가 바로 환경단체 ‘에코붓다’의 대표인 유정길 법사이다. 유 법사는 지난 5월 30일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사무실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 강좌에서 이 사회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만이 지구가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말하자면 우리 사회의 주류가치를 이동시키는 것이

[불교환경연대]2005 불교환경 10대뉴스(1위-빈그릇운동)-12.28 연합뉴스 보도자료

방송날짜: 2005.12.28 16:33:16 환경과 생명의 눈으로 보았을 때 2005년은 어느 해 못지않게 다사다난했던 한편으로 어느 해보다 위기의식이 높았던 한 해였다고 말해도 좋을 것 같다. 지율스님의 100일 단식으로 신년벽두를 맞아 황우석 파동으로 난처한 연말을 마감하기까지 참으로 많은 갈등, 대립, 혼란이 지속되었다. 일반 환경운동 진영은 초록행동단으로 거창한 출발을 했다가 어느 때보다도 소극적으로 한 해를 마감하고 만 반면(한국환경회의

[환경일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제로화에 도전

방송날짜: 2006.12.22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제로화에 도전 양천구, (사) 에코붓다와 빈그릇운동 협약체결 이지수[email protected] 양천구는 음식문화개선 및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제로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개발 및 상호협력을 위해 (사)에코붓다와 빈그릇운동 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천구는 인구50만명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1일 124톤, 연간 45,610톤으로 이를 처리하는 비용으로 약 30억 정도 소요되고 있다.2005년에 비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0.6% 정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긴

[중앙일보] 엄마는 환경 비누 만들고 딸은 빈그릇 운동

방송날짜: 2007.7.10 [생생쪽지] 엄마는 환경 비누 만들고 딸은 빈그릇 운동 [브랜드 뉴스] 박수지양 모녀의 환경 사랑 경기도 광명시 북중학교 3학년 박수지(14)양은 환경운동 단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남겨 주기 위해 음식을 남기지 말자는 ‘빈그릇 운동’을 펼치는 ‘에코 붓다’의 인터넷 싸이월드 타운(http://town.cyworld.com/zerowaste)에서 활동 중이다. 중1 때 시작한 이 운동이 벌써 3년째를 맞는다.

[오마이뉴스] [고공농성 8일째] 500여 명 공사현장 인근에서 4대강 사업 반대 집회

방송날짜: 2010.07.29       ▲ 환경연합 활동가 3명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경기도 여주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8일째 고공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29일 오후 이포보 부근에서 열린 ‘4대강 공사 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과 야당의원 등이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들고 행진을 벌이고 있다. 도로 건너편에서는 찬성측 단체 회원들이 맞불 시위를

빈그릇 운동 깨끗한 환경을 만듭시다

방송날짜: 2006.9.27 (사회)빈그릇 운동, 깨끗한 환경을 만듭시다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왼쪽 두번째),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스님(왼쪽 세번째), 이치범 환경부 장관(왼쪽 네번째), 홍보대사를 맡고있는 탤런트 선우용녀 등 단체 회원들이 ‘불교 환경의제21’ 선포식과 함께 빈그릇 운동을 하고 있다. /조수정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일시 : 2006-09-27 17:22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달마넷] 불교환경운동이 달라진다

방송날짜: 2007.1.20 불교환경운동이 달라진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불교환경의제 21’ 등 ‘개발반대 일변도’서 ‘실질적 대안’ 중심으로   불교환경운동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새만금 간척사업, 천성산 고속철도 건설 등 대규모 국책개발사업과 관련 환경훼손에 맞서 개발반대운동을 펼쳐왔던 불교계 환경운동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부동산 등 경제문제에 쏠리면서 국내 환경운동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가운데 불교환경운동단체들이 반대운동 일변도였던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