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13년 9-10월호

추석명절음식 재활용하기

부뚜막수다 추석명절음식 재활용하기! 편집부 생선간장조림 재료 : 차례 지낸 생선 1마리, 밀가루나 전분 약간, 양념(물 1/2c, 양조간장 1Ts, 설탕 1Ts, 맛술(청주) 2Ts) 만드는법 :1)남은생선 등에 칼집을 내고 밀가루나 전분을 묻힌후 넉넉한 기름에 노릇하게 굽는다. 2)제시된 양념을 끓이다가 노릇하게 구운 생선을 넣는다. 3)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생선에 끼얹으며 조린다. 4)접시에 담고 물에 씻은 생강채를 생선 위에 올린다.

아름다운 공동체에서 보낸 한 달! | 강지연

내마음의 푸른마당 아름다운 공동체에서 보낸 한 달! 강지연 | 대학생봉사자 내가 에코붓다를 만난 시기는 약 한달 전인 7월말이다. 나는 종교가 없다. 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종교에 대해 늘 호기심이 있었다. 도대체 종교의 무엇이 종교인들에게 믿음과 행복을 주는 것일까? 그것을 알기 위해 대학에 들어와서 성경을 공부하기도 하고, 기독교 관련 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고 토의하며

실천하는 우리가 바로, 환경 전문가! | 이진희

수도권 환경워크샵 실천하는 우리가 바로, 환경 전문가! 이진희 | 서울 유명 커피전문점의 일회용컵에 커피를 들고 다니는 것이 흔한 요즘, 멋도 있고 맛도 좋지만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를 보며 아찔한 순간들이 있었다. 나는 한 달 전 부터는 개인컵을 가지고 다니고 있다. 이렇게 조금씩 환경실천을 해보고자 하던 중 2013 수도권 환경 워크샵에 참석하게 되었다. 워크샵은 에코붓다 팀장인 현희련님의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었던 정토회관 방문 | 신애라, 이아이린, 조윤주

정토회관 방문기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었던 정토회관 방문 신애라 / 동덕여대 경영학과 환경에 대해서는 저희 지부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환경에 대한 교육에 참여할 때도 이번 교육에서처럼 직접 환경보호의 실천방안을 실행하는 분들을 뵐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개인용 컵 휴대하기,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남기지 않기 등 환경보호를 위한

논공청구타운 아파트에서 지렁이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 최현숙

빈그릇 교육현장 소식 2 논공청구타운 아파트에서 지렁이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최현숙 | 대구, 논공청구타운 관리소장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쓰레기가 아파트별 종량제실시이후에도 감량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가 있었습니다. 이에 음식물 쓰레기 량을 줄이는 방안으로 에코붓다의 음식물쓰레기 제로교육을 실시하여 입주민의 환경의식 변화를 도모하고자 하였습니다. 에코붓다의 환경실천 프로그램이 평소 많은 감명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가지는 계기가 되어 입주민의 환경의식

나도살리고남도살리는빈그릇운동 | 편집부, 선정중학교환경동아리

빈그릇 교육현장 소식 1 나도 살리고 남도 살리는 빈그릇운동 편집부 2011년 재작년 서울 선정고등학교 빈그릇 교육에 이어 올해는 같은 재단인 선정중학교에서 빈그릇 교육을 요청하였다. 고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의 눈높이를 몰라 조금 고민이 되었으나 환경팀내 봉사자분들과 여러 번의 의논과 시연으로 교안을 완성했다. 우리가 학교를 방문한 날이 마침 선정고등학교 축제일이었다. 여기저기서 자기 부스를 홍보하는 소리들과 고소한 기름 냄새가

세상을 바꾸는 힘, 소박하고 꾸준한 환경실천 | 홍사숙

특집-에코보살 심층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힘, 소박하고 꾸준한 환경 실천 홍사숙 | 대전 김성균(이하“김”) :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거주한지 몇 년이나 되었는지? 홍사숙(이하“홍”) : 대전에서 거주한 건 30년이 넘었다. 김 : 대전을 기반으로 평생 사셨다. 정토회 회원이 된 계기가 무엇이며 몇 년 정도 활동을 하고 계신지. 홍 : 2005년도 인가? 그 전부터 (월간)정토지를 정기구독을 했었다. 정토지를 인연으로

협동조합으로 일궈나가는 건축가와 사람들, 그리고 1+1 | 정상오

특집-에코보살 심층인터뷰 협동조합으로 일궈나가는 건축가와 사람들, 그리고 1+1 정상오 | 경기도 안성 김성균(이하‘김’, 성결대학교 교수) ;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정상오(이하‘정’) : 96년도에 ‘청년 불자등반대’ 라고, 군대에서 선임을 따라 덕유산에 갔는데 그때 만난 사람들의 얼굴이 밝고 환한 게 인상적이었다. 제대 후 보수법사님께 인간붓다 강의를 듣고 감동하고, 정토회에 다니게 되었다. 직장인 강남 사무실에서 일이 끝나면

대량소비체제, 해결책은 소비를 줄이고 재활용 하는 것

우리가 먹고 사는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고기 위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육식이라는 것이 자연 상태의 짐승을 잡아서 먹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물건 생산하듯이 대량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수의 닭들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가둬두니 생명이 스트레스를 받고 항생제를 투여하고, 속성 재배하려고 호르몬을 투여하고, 돌연변이가 생겨나고, 그러니까 조류독감, 광우병, 돼지 인플루엔자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너도 알 거야 | 이성자

너도 알 거야 – 이성자 “왜 한 구멍에 콩을 세 알씩 심어요?” 흙을 다독거리는 할머니께 물었다. “한 알은 날짐승 주고 또 한 알은 들짐승 먹이고 남은 한 알은 너 주려고 그런단다.” 할머니는 콩밭 군데군데 수수도 심으셨지 “수수는 왜 심어요?” 할머니는 빙그레 웃기만 하셨다. 참새는 콩밭을 한 바퀴 돌고는 -콩은 너무 커 콩밭을 두 바퀴 돌고